9월〜11월】디너 뷔페의 일부 구역에서 ‘이탈리안 페어’ 개최

해산물 도리아(9월 한정)

도리아는 일본에서 유래한 요리로, 그라탱과 비슷하지만 재료 아래에 ‘마카로니’가 아닌 ‘쌀’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새우, 오징어, 홍합 등 해산물을 듬뿍 넣고 화이트 소스와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워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맛을 즐길 수 있다.

봉고레비앙코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의 일종으로 조개를 이용한 간단한 파스타다.
조개를 화이트 와인, 올리브 오일 마늘, 고추 등으로 가볍게 끓여 파스타와 함께 버무려 재료의 맛을 살린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미시마 야채를 넣은 야채 로스트

미시마산 영지, 미시마산 표고버섯을 사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야채와 함께 쪄서 구워낸 일품이다.
로스팅을 통해 맛을 그대로 살린 채 촉촉하게 구워낸 것이 특징이다.

닭고기 카차토라(10월부터는 돼지 어깨살 카살레제와 함께 매일 바뀌는 메뉴로 제공됩니다.)

카챠토라는 이탈리아어로 ‘사냥꾼 스타일’이라는 뜻의 전통 가정식 요리 중 하나다.
지역과 가정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북부 이탈리아에서는 화이트 와인을 남부 이탈리아에서는 토마토로 마무리하는 등의 특징이 있다.
부드러운 닭고기를 화이트 와인으로 끓여 로즈마리의 향을 더한 깊은 맛이 일품이다.

돼지 어깨살 카살레제(10~11월 한정 닭고기 카차토라와 함께 매일 다른 메뉴로 제공됩니다.)

카사레제는 이탈리아어로 ‘가정식’이라는 뜻으로, 돼지 어깨살을 이탈리아 가정식 스타일로 만든 요리다.
돼지 어깨살을 푹 삶아 야채의 단맛을 살린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입니다.

즈파 드 페쉬(10~11월 한정)

이탈리아 항구도시에서 탄생한 ‘해산물 수프’라는 뜻의 향토 요리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과 야채를 넣고 끓여 만든 진하고 해산물의 맛이 듬뿍 담긴 국물이 특징이다.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계절 및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요리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HARBOR’S W의 디너 뷔페는 숙박 고객 외에도 당일 이용도 가능합니다.
이탈리안 페어 외에도 이즈 근교의 신선한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호화로운 그릴 요리와 리조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당일 예약은 여기에서